핸플 마무리 해주는 왁싱샵 갔을때도
관리사 누나랑.. 이런저런 야한얘기 주고받았었는데
‘난 받는것보다.. 해주는걸 더 좋아한다’ <– 내가 실제로 했던 말
핸플 받는것도 좋은데.. 난 내가 하는게 더 좋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다가
마무리 핸플 타임때
내가 해주면 안되냐고 하고… X 빨아준적 있는데
그 누나 하는말이
남친도 잘 안해주는거라서.. 해주면 자기야 고마운데..
괜히 미안해서…받기좀 그렇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원래 X 빠는걸 더 좋아한다고 하고
그 누나 눕혀놓고.. X 빨아준적 있는데..
여자들 = X 빨아준다고 하면… 오히려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좋아하면서. 다리 쫙쫙 벌려준다.
솔직히 남자친구도… 손으로만 해주지.. 빨아주는 남자 드물고
여자들 입장에선.. 오히려 남자가 먼저 X빨아준다면… 고맙다고 받지…. 싫어하진 않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