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글) 은 형1수 찢겠다고 한적이 없음

1. 친정엄마 X 찢겠다고 한건 이재선임 2. X은 그 말을 인용해서 이런 소리를 친정엄마가 들으면 좋겠냐고 따지는거임 3. 박인복(형1수)은 그 발언을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냐며 쉴드질. 위 사진에 나온 녹취록은 뒷부분을 잘라낸 캡처본임. 그리고 X탱이에라는 말은 한적이 없음. 가세연이 개구라친거임. ‘라고하면 좋겠냐’라고 뒷부분에 나오는데 그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함. X이 형1수 X 찢겠다고 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음. 참고로 명예훼손은 모욕죄와 달리 제3자가 고발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