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안마 갔다왔는데;;; 할배들 존나 많네;;;

40분 대기해야된다고 해서

음료수 하나 마시고 (음료 냉장고 있음.. 공짜)

탕 들어가서… 몸좀 풀고있는데



할배들 4명 들어옴;;




그냥 할배 수준이 아니고… 넷다 70~80대는 되보이는


흰머리에… 허리 구부정하고


키 150정도에.. 뱃살 축 늘어진 할배도 있고;;



진짜 그냥 몸 보기만해도 토할거 같은데




안마 누나들… 저 할배들이랑 키스하고


X 빨아주고.. 똥까시 해주고 (안마 기본 코스임 ㅋㅋㅋ)



할배들이… X 만지고 빨고 … X에 쑤셔박고


존나 끌어안고 박아댈텐데




언냐들고 돈버는거 쉽진 않을듯 ㅋㅋㅋㅋ




여기 그나마 어린 언냐들 많이 일하는곳이라서


20대 중반~30대초반 언냐들 많은데..



저 할배들은… 손녀뻘보다 어린 여자들이


X,똥꼬 다 빨아주고..


X 대주니까… 눈깔뒤집고 신나게 박아대겠지..




어쨋든… 1시간 21만이라서 돈은 좀 비쌌는데


간만에.. X 좋은 언냐 만나서… 돌기 까끌하고 존나 느끼면서


나름 즐달하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