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묻지마 폭행한녀 “3천만원 드릴까 한다”.jpgif

지난 7월 30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만취 상태로 40대 가장과 그의 아들을 가족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뒤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몰려던 한녀가 엿새 전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 내용 중 일부.오프라인으로 범죄 저질러놓고 사과는 온라인으로 떼우려는 한녀와 그 부모의 진정성 없고 뻔뻔한 태도에 피해자 측은 검찰에 문제의 한녀에게 적용된 단순폭행죄를 특수폭행죄로 변경 요청하는 동시에 강요미수+무고죄+모욕죄 콤보로 법적 대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