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 이해해줘야됨 올린이:GUEST 24/06/2022 우리들의 미래 모습임 나는 안그래야지 이래도 우리들의 몸은 호로몬의 노예일뿐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30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인생은 공평한거같기도 근데 그거 아냐? 애초에 키큰사람 키작은 사람은 없음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젊은 러들은 꼭봐라.지금 남녀갈등이 극대화로 치닫고있다 군대썰.txt 본인 서울 살이 7년차인데..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좀 착각좀 하지마라 설거지론 아다단들아 ㅅㅂㅋㅋㅋ 기독교인들이 공통적으로 간증한 예수의 형상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19) 얼굴인증함다음 글 다음 글: 코토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