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여러가지 다 즐겨봤는데.. 난 조건만남이 최고였음…

한때 조건에 빠져서… 조건만 주구장창 하고다니던 시절있었는데,

그때 ㅆㅅㅌㅊ년들 꽤 많이 만났었고,

첨엔 돈주고 하다가.. 나중에 따로 만나서 밥도먹고 섹파처럼 즐기게 된 여자애도 있었고,

별에별 추억이 다 있음..

최소 50~60번 정도는 했던거 같은데..

진짜 평범한 여대생들도 많이 만나봤고

돌씽녀나… 직장다니는 여자들도 꽤 많았었음.

하나같이 나 딱 보면 하는말이

“어? 왜이렇게 어려요.. 어린분도 이런거 하는거 첨봐요…” <– 이 소리..

그때 내가 20대 여서..

주로 30~50대 남자들이 조건 만남 많이하는데

나처럼 20대 남자가 하는거… 첨본다는 여자들 많았었음..ㅇㅇ

근데 그때 내 마인드가

오피/안마 가느니….. 차라리 몇만원 더 주고

모텔가서… 조건만남하는게 낫지 않겠나 <— 이거였음.

뭔가 더 스릴있고.. 모텔가서 하는게 더 재밌잖어.. 꼴리고 ㅇㅇ

물론 못생긴여자들도 꽤 많이 만나봤는데

조건하면서… 진짜 여자들 성욕 엄청나다는거 체감했었고,

이쁜여자들이랑.. 비록 돈주고 하는거지만

진짜.. 너무너무 황홀하게 제대로 즐겼었음..

너무나 소중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