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함성이 나의 이름 불러주면 난 조금씩 올린이:GUEST 24/06/2022 스으으으으으으으읍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하아아아아아아 40 Related: 설거지결혼으로 여론조성하는 사람들의 실체 요즘 설거지결혼으로 여론 조성하는 사람들의 현실 ㄴ짤녀에 주먹밥쑤셔넣고 조금씩 꺼내먹는중 일베애들은 다들 머리가 조금씩 맛간애들같다 에 김밥쑤셔넣고 조금씩 떼서 먹는년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싶다~ 42년이면 진지하게 오늘부터 감옥 손톱으로 조금씩 파서 모든 아이돌을 조금씩 맛보는게 내 목표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귀멸의 칼날.. 우익 논란..다음 글 다음 글: 다시 달린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