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이 인생 씨발같다

집 방음 ㅈㄴ 안돼서
걍 거실에서 가족들 내 뒷담까는거도 다들리는데
이 X 가족새끼들 자는데 존나시끄럽게하네
안그래도 청력 존나예민해서 밖에서 놀이터에서 애새끼들 크게 떠드는것도 다 들릴지경인데 너무시끄러워서 미칠것같다
다 죽이고싶다 X
돈없는집에서 태어나서 방음안돼는 집에서 사는게 죄지
에혀 X 잡다한 말소리는 진짜 미칠듯이 거슬려서
걍 베토벤 바이러스나 웅장한 클래식 한시간짜리 틀어놓고
잠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