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인싸친구 꼽사리껴서 여자애랑 놀이공원 가봄
중3때 나 호감이라는 애가 인싸친구한테 나 소개시켜
달라해서 사귀었지만 2달동안 전화로만 사귀고 만나면
부끄러워서 피했음 자존감 개 ㅂㅅ시절 사귄거도 아님
이때가 178 73이었나 그랬음
남고 진학 123공부 +재수 여자 경험 x
주변에 남자 인맥은 꽤 넓지만 찐친은 5명6명 근처
재수 31212박고 95까지 체중늘음
치대 목표로 삼반수 예정…
내 인생 어카냐? 진짜 60대 독거노인보면
내 미래인가 걱정된다..
모쏠아다 삼수생 결혼 과한 욕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