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선릉 백마오피 갔다왔는데….

백마오피는 … 플러스 붙어봐야 2~3정도 인데+4짜리 우크라이나 백마 있길래이왕보는거.. 맛있는거 먹자.. 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보고 옴 ㅇㅇ뻥 안치고… 지금까지 백마 7~8번 정도 봤는데역대급 이었음..ㅇㅇ한국말 전혀 못해서.. 영어로 간단히 호구조사 해보니까대학생이라는데.. 한국에 모델 일 때문에 왔다고 하는데176~7 정도 되는거 같고꼭지가 존나 신기할정도로.. 연핑크 였고X는.. 왁싱해서 뺵보 였음..ㅇㅇ근데 키스는 거부하고내꺼 빨아줄때도.. 콘돔 끼우고나서 그위로 빨아주더라..그래도… 이쁜가슴 꼭지랑X, 똥꼬 존나게 빨고와서.. 괜츈했음.X에서 냄새 전혀 안났고X가 일자로 쭉 찢어진 형태였고… 대음순? 그런거 전혀없고손으로 벌려야만.. 안쪽 보일정도로.. 완전 깨끗한 X;;;떡 칠때막 “휘크 휘크?” <- 이런 소리 내던데정상위로 존나게 박고 찍 싸고 나옴..X은.. 걍 한녀랑 비슷했는데심리적으로 너무 흥분상태라서.. 금방 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