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가해자들의 더러운 자기합리화에 지려버렸다

같은 반 학생이 더럽게 하고 다녔으니 욕하고 괴롭혀도 때려도 무죄-단지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청결을 유지 못할만큼 물질적 또는 정신적으로 몰려 있는 사람을 괴롭혀 반사회적으로 만듬. 가정이 파탄났거나 왕따를 당해 심한 우울증이 생기면 당연히 청결은 도외시 됌. 하지만 애들은 그딴건 내 알바 아니니 정의의 발차기나 먹어라 이정도인데  성인이 되어서도 반성이 없으며 지금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자랑스럽게 떠든다. 군대에서 귀신을 본다고 하는 조현병 후임일 며칠동안 다구리놔서 다시는 그 말을 못하게 하였으니 그걸 고친거라고 떠듬.-당연히 고친게 아니다. 후임의 반사회적 성향을 증가시키는데 크나큰 기여를 했을뿐. 사람 하나 망쳐놓고 자기 눈에 거슬려서 폭행한 것을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정당화한다. 조현병은 약을 먹어야만 증상이 완화된다. 준비물이나 참고서를 챙겨오지 못해 삼 년 내내 처맞는 애를 삼 년 내내 빠짐없이 두들기는 교사의 명언 -돈이 없으면 훔쳐서라도 가져와야지-성적이 나쁜 학생들 삼 년 내내 팰 줄만 알지 왜 성적이 안오르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교사사람을 알면 알수록 혐오감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