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담배사러 나갔는데 올린이:GUEST 03/06/2022 아파트 앞에 어떤 캣맘년이 국물 질질 떨어진 캔통조림 까놓고 갔길래 발로 존나쌔게 차고 왔다 역겨운년들 61 Related: 임대 아파트 애들 경험해보면 편견 가질수 밖에 없었음 임대 아파트 애들 경험해보면 편견 가질수 밖에 없었음 임대 아파트 애들 경험해보면 편견 가질수 밖에 없었음 최근 결혼 트렌드.. jpg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어제 여사친한테 존나 설렜다 이이돌년들 왤케 문란하냐? 야이씨발 담배사러 나왔다가 깜짝놀랬네 머냐 길거리에서 돌핀팬츠입고 슬리퍼신고 쪼그려앉아서 담배피면서 침 찍찍뱉는년들 말티즈는 참지안긔 ← 이말 같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