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집에 돌아오니 천장 판자가 떨어져있었다
 
별로 신경쓰지않고 일단 그걸 그대로 두고 목욕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목욕하고나서 맥주를 마시며 tv를 보는데 또 근처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거기다가 이 근처…
 
그 때 갑자기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천장판이 떠올랐다
바로 천장판을 끼고 합판과 못으로 더 단단하게 보강했다
 
휴 이제 안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