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커트 2만원주고자르는데 ㅅㅂ.. 올린이:GUEST 02/06/2022 2만원주나 2천원주나 못난건 똑같아서 걍 짜증이 난다.. 54 Related: 이 20대 청년의 화풀이 보고 울었다 ㅜㅜ 이 20대 청년의 화풀이 보고 울었다 ㅜㅜ 내가 존잘인데 잘생긴것만큼 피곤한게 없다. 나만 이루다 못쓰겠냐? 보르노 여작가년들 어장관리판타지 좀 그만써 시발년들아 출근하기 싫은놈들 꿀팁준다.txt 출근해야 되는 애들 꿀팁 준다 ㅇㅇ 젊고 예쁜 여자만 보면 짜증이 남 자해하면 무슨 느낌이냐면 내가 알려줄께 기사)식당에서 뒷담당한 BJ 82년생 김지영보고 쓴 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피부 좋아지고 싶고 아토피 비염 없애고 싶으면 운동을해라.다음 글 다음 글: 쓰레기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