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순실 9년동안 런승만을 국부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런승만은 따지자면 민비에 가까운 인물이다.
외교?
런승만이 외교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하는데
웃기는건 런승만은 미군정이 한국을 신탁통치하려고 내세운 바지사장같은 인물이었음.
런승만이 외교력이 있다는건 최룡해가 김정은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외교한다는것과 똑같은 얘기임.
런승만이 북진이 어쩌고 하면서 지랄병을 떨든 안떨든 미군은 들어왔다.
런승만은 절대로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아니었다.
재미교포들에 의하면 런승만은 이씨왕조의 후손임을 자처하면서 독립자금으로 호위호식질 하면서
주권을 팔아먹어서 오죽하면 “이완용이는 있는 나라를 팔아먹고 런승만이는 없는 나라를 팔아먹었다” 는 말까지 나올지경.
수구골통들이 런승만을 빨아대는 나머지 하나는 토지개혁인데
이것도 웃기는건 토지개혁을 그 누구보다도 반대한것이 런승만이었고
한국전쟁이 휴전되고난 이후에도 반대하다가 당시 미군정 사령관이 사망하고 나서야 (런승만과 당시 미 사령관이 같이 반대했음)
미국에 의해서 강제로 토지개혁이 실시되었다. 토지개혁시 걸림돌도 없었지. 전쟁으로 다 죽어버렸으니.
런승만은 한국사에서 암적인 존재다. 정말이지 런승만을 외교, 토지개혁으로 빨아주는건
개대가리들이 민비를 명성왕후라고 빨아주는것만큼이나 개돼지 인증하는 짓거리임.
런승만을 빨아볼려고 사료를 뒤적거리면 암덩어리가 생기는 니 자신을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