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년인데… 운동 많이하는 년…
예전에 육덕오피 (지금은 사라졌는데… 몇년전에 강남쪽에 육덕오피 있었음…. 개육덕진 돼지년들만 있는곳)
자주 다녔었는데
그중에.. 한년은.. 딱 위에 몸매였는데
수영이랑.. 헬스 몇년동안 꾸준히 했다고 하던데
딱 벗겨보니까
그냥 돼지년들이랑 뭔가 달랐음.
몸매가 탄력있으면서.. 뭔가 각이 잡힌 뚱뚱함 이었는데
정상위 박을때.. 내 인생 최고의 떡감이었던듯..
다리통이 워낙 두껍고 무거워서
자세는 자유자재로 하진 못했는데
그냥 정자세로 박기만 해도
뭔가 기분이 개지렸음..
근데 존나 박는데.. 실실 쳐 웃길래
왜 웃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섹스 재밌어….”
이지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