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 인생의 90% 섹스를.. 몰빵했던거 같음.
하루에도 2탕 3탕 뛰었었고
오피,키스방,안마방,휴게텔,출장안마,출장러시안걸,페티쉬샵,조건만남
안해본거 없음
그때 알바해서 벌었던 수백만원…
두달동안.. 섹스로 싹 다 탕진하고 군대들어감…ㅇㅇ
(참고로 친구없어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런건 일체없었고 ㅇㅇ)
그때 별에별 ㅆㅅㅌㅊ년들 많이 만나서 떡쳤었고
조건만남 하고 집에오는길에
역근처 번화가 안마방가서 또 떡치고 오고
섹스에 미쳐서 살았던듯… 두달동안 ㅇㅇ
덕분에.. 군대가서.. 유흥업소 얘기 + 떡친 얘기 + 백마먹은 얘기
존나 자세하게 잘 해줘서.. 선임들한테 인기 독차지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