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지들끼리 이쁜말해~ 그건 좀 불편한데 쓰니야? 이러면서 서로 통제함
이러니 X노잼에 감옥살이 하는거 같아서 좀 더 자유롭고 재밌는 다른곳을 찾으니 디씨란곳이 있네?
처음엔 여초갤만 하다가 어느날 지들을 욕한다는 X을 찾음
이쁜말해~ 그건 좀 불편한데 쓰니야? 정신으로 간섭하기 시작
익명이라 P들이 침략한지 모르는 X들은 막연히 노잼된 X을 떠나기 시작
P들도 지들이 통제했지만 노잼된걸 느낌.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틀딱이니 홍어니 조선족이니 남탓으로 돌린후 탈출
무서운건 사회 이게 모든곳에 적용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