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언자임..

근 미래의 예언은 알수없고
지구의 미래는 알수있음..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한번 믿고 들어보셈.
어릴때부터  꾸던 꿈중에서 내가 겁에질리는 꿈이 있음
바로  무엇인가 존나 커지다가 다시 존나게 작아짐
나는 이게 악몽이였음
커서도 꿈을 꾸는데 하늘에 큰 비행물체가 지나가면
난 너무 겁에 질려했음.
현실에서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꿈속에서 보이는  비행물체는 현실세계에서는 볼수없는
미래에서나 볼법한 비행물체들이고 
크기도  현실 비행기보다
더큰 비행물체들임.. 이런 비행 물체들이
하늘에 떠다니는 꿈을 꾸는게 난 겁이났음..
그리고 항상 그 비행물체들은 어딘가 빠르게
이동중이였는데 비로써 답을찾았음..
왜 내가 이런꿈을 꾸는지 답을 찾았음.
그 비행물체들은 외계인과 싸우기위해 어디론가
빠르게 이동중이였던거였음..
예언꿈이 난 크게 3가지로 나뉨..
하나는 
앞서말했던 미래의 큰 비행물체들이 어디론가
이동중인데 하늘에는 흙빛구름의 미스터리서클이
크게 그려져있고 그걸 그리고있는 흙빛 구름의
외계인의 형상이 보이는 꿈임..
두번째는 
하늘에 행성들이 한눈에 다보이는 광경임
태양계 행성들이 하늘에 다 보이고 일정한 크기들로
떠있음 그러면서 지진이 일어나고 운석이 떨어지면서
블랙아웃이.되는꿈
행성들이 하늘에 보이는건 이론적으로 가능하긴
한일이더라..  그치만.내가 꾼 꿈에서는
태양계 행성들이 아주크게 마치 우리가 지구에서
달이 보이는것처럼 보인다는거임 크기는 더크고..
세번째는 
토네이도가 도시에 생기면서 전부 흽쓸어버리는거임
헤리케인도 하나가 아닌.여러개가 동시다발적으로
도시에 일어남.. 
나도 알고있음 도시에는 허리케인같은게 일어나수
없다는거…
이런 내가 자주꾸는 꿈들을 종합해보면
미래에는 외계인과 싸우다가 지구가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되는것같음..
내가 본 비행물체들을 보면 
적어도 지금 지구 과학기술에서
500년뒤에나 가능할법한 크기의
비행물체들이였음..
난..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