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나 일본꺼…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포르노/ av 말고
그냥 국산꺼.. 연인, 신혼부부 셀카 야동 볼때에…
남자가 허리 존나 잘 놀리면서.. 찰지게 잘 박으면
‘와.. 여자 진짜 기분 존나 좋겠다…’ <— 이 생각 들던데
나만 그러냐?
남자쪽 입장이 아니라
박히는 여자쪽 입장에 서서.. 몰입되고 공감되고
마치 내가 박히는것 같은 느낌 들면서..
사타구니 안쪽이… 간질간질 거리고… 기분 이상하던데
이건 왜 그런거임?
내가 전생에 여자였어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