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법을 쓰고난후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10년전 고등학교를 다닐때 매일 나를 괴롭 히던 놈이있엇다.
나는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수 없엇다.
나를 괴롭히는 놈의 책상에 맨날 죽은 쥐시체 고양이시체 토끼시체 등등 모란장에서 값싸게 동물을 산다음에 몸을 도축하고
매일 그 양아치 자리에 올려놨다.
당연히 나를 제일 의심해서 나를 존나 팼지만
나는 그냥 실실 웃기만 하고 그다음날에도 죽은 동물 시체를 올려놨다.
그때부터 아무도 나를 건들이지않앗다.
10년전 고등학교를 다닐때 매일 나를 괴롭 히던 놈이있엇다.
나는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수 없엇다.
나를 괴롭히는 놈의 책상에 맨날 죽은 쥐시체 고양이시체 토끼시체 등등 모란장에서 값싸게 동물을 산다음에 몸을 도축하고
매일 그 양아치 자리에 올려놨다.
당연히 나를 제일 의심해서 나를 존나 팼지만
나는 그냥 실실 웃기만 하고 그다음날에도 죽은 동물 시체를 올려놨다.
그때부터 아무도 나를 건들이지않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