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물 전혀 먹어본적 없는것같은
길거리 평범한… 이쁜 여대생 같은애였는데
지금까지 업소다니면서… 대부분.. 뭔가 성형끼가 있거나
업소녀 특유의 외모/분위기가 있어서..
걍 업소녀 먹는구나~ 싶고.. 별다른 감흥은 없었는데
어제 본 애는… 진짜 리얼.. 길거리 이쁜 일반인 처럼 생겨서
더 좋았던거 같음..
그냥 동네 이쁜 여대생 느낌?… 성형도 전혀 안한거같고..
암튼.. 키스하다가.. 팬티위 문질문질 <–여기까진 국롤..
하다가.. 귀랑 목덜미 애무해주니까.. 팬티 슬슬 X길래
바로 팬티 슬슬 내리고…. 쌩X 손으로 문질러주다가
여자애 흥분하길래…. 바로 보빨시전….
딱히 냄새 안났고… 털도 이쁘게 윗부분 가지런히 났고
홍수 존나터졌길래… 츄르르르릅 소리내면서.. 물 나온거 흡입해서 빨아먹는데
여자애 : “오빠.. 소리.. 밖에서 들려요…” 하길래
걍 조용조용.. 낼름낼름.. X 존나 핥았음…
근데 애가… 일한지 일주일도 안됐다고 하는데
X 깔 정도면.. 마인드가 좋은거냐?
아니면.. 걍 뭣모르고 까준거냐?
보통.. 팬티는 사수하던데
흥분하니까.. 걍 벗어주고.. X 빨게 해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