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밍듀가 다려주는 셔츠가 입고 싶구나… 올린이:GUEST 25/05/2022 다림질 귀찮네 ㅅㅂ 38 Related: 이 된거 같은데 뭐냐 시발 지금 엄마 깨우면 불효자임? 난 돼지새끼도 못되겠네 인간은 왜 하루 두번 샤워하도록 만들어졌을까 ,.,.,bhc 뿌링클이나 시켜묵을까;; 시발 요즘 머리 하루만 안감아도 유전터지네 자동으로 소등해주는거 없나… 이 국시 보려고 일어났다.. 비밀정원에 를 심어두고 싶구나… 내 길고 두꺼운것을 소중한 사람에게 넣고 싶구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ㅡㅡㅡㅡ찐따수집 ㅡㅡㅡㅡ/다음 글 다음 글: ㄴ위에짤이안아주면서나한테뽀뽀까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