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올린이:GUEST 23/05/2022 에 푹푹 박혀서 정신 잃고싶다 44 Related: 코로나 걸린거 은근 같은데 사장이 가게걱정만하네 좌파식 사고방식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이 ㅋㅋ 씨발씨발 우리집 온도 인증.jpg 하면서 어제 첨으로 비추 박혀서 울었어 어제 첨으로 비추 박혀서 울었어 내가 학창시절에 왕따당한이유 분석해보자면 가슴평가좀 경비 할배한테 심한 욕했던 썰 요즘 중생들이 멍청한 이유.JPG 찐따로 초중고 보내면서 느낀점.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년 어때보임?다음 글 다음 글: 쿠퍼액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