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란게 ‘해 주는’ 자격증이고
“해준다”= 답을 준다, 밝음 준다, 도와준다, 해끼친다 전부다 해당됨
점빼세요. 어둠없는 애기들 점있는거 봤나? ‘점 본다’는게 인생 까맣게 찍어놓은걸 위치에따라 해석하는거라서 그렇다.
그래서 점본다점본다 하잖아.
점빼고 집에있는 짐도 버리고 아이디도 버려(다 재물이라서) (삼재가 재물이 이겨서 삼재인듯(3이 이기는숫자래))
하버드생 졸업하고 배웠던게 ‘글읽기는 출력'(책을 머리에입력하려고읽는게아니라 출력하려는 마인드로 읽는다)(ex에어컨버튼눌러켜서출력)과 토론하는법(oreo,1opinion의견말하기-2reason이유말하기-3example예들기-4offer제공하기)(핵심,빠르게전달,원하는반응얻기&제공하려고,해주려고)(ex에어컨을 인간이 이용하듯이) 두개가 다란다.
쉽게말해서 “해주려고” 인간들이 그고생한다는거잖아. 왠줄알아? “해주면 돌려받거든.”
우주는 틱 마스터고, 인간은 호르몬,부품취급되는거였다.
(어릴때 잠깐이라도 틱있던 인간들은 똑똑하단증거다)
알고보니 직업이란게 ‘해 주는’ 자격증이고
“해준다”= 답을 준다, 밝음 준다, 도와준다, 해끼친다 전부다 해당됨
하버드졸업생들은 독하게 하고싶은거 인생살수있는 인간들이고 책을 출력하듯이 이용하는 냉정한 기계같은 마인드가 기본이어서 그게 가능한거임.근데이게 똑똑하단증거같다(인간본성알면) 대신 본인들도 평생 일에,사람에 이용되면서 사는거다. 능력펼치고. (인간들도 에어컨 ‘이용’하면 편하듯)
반대로 냉정하지못하고 사사로운 감정 가진 인간들은 물건,책,사람 이용하려는 마인드 없어서 본인들도 이용되지 못해서 일이없고 능력없다.
‘해’ 주는것도 퀄리티 다르고, 그게 직업(해주는자격증 수준)수준 다른거다. 김태희,브래드피트 같은종류는 그’얼굴’ 보이기만 해도 수백억,수천억 버는데 그 얼굴보여주는게 인간들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더라. 뇌는 웃는척만해도 진짜웃는줄 안다고 착각한다는 상식 알지? 우월하고 살기편한’얼의 굴’ 보면 안본사람보다 도움되기때문.(우주법칙이더라)
비슷한사람 끼리끼리 만나고 주위사람 비슷해지는거 알고보면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말 진짜다. (우주법칙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