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별신경 안썼고.. 중요한지 몰랐었는데
왜 오피 후기보면 유흥고수들이…
수량:많음 / 적음
이런식으로.. 꼭 수량을 기재해놓는지..
이제 이해될거 같음…
저번에 봤던… 강남권 키스방 에이스년….
키스하다가.. 목덜미 훑고
가슴,,, 진짜 정성껏 혀,입술로… 애무해주고 빨다가
팬티속에 손 스윽 집어넣었더니..
X 푸석푸석 말라있고.. 물 한방울도 안흘러있는거 보고
정내미 뚝 떨어지더라…
그래도 이쁘니까.. 일단 팬티 벗기고… X 존나 핥아줬는데
푸석푸석 말라비틀어진 X… 내 침으로 범벅하면서.. 샤워시키듯 핥아주는데
걍.. 뭔가 애가 느끼지도 않는거 같고.. 재미가 없었음…..
반면에.. 오늘 본 애는…
와꾸 별루였고… 20살 텅텅이 (인기없어서.. 늘 지명손님없이.. 텅텅 비는 애들) 인데
키스할때부터.. 눈 지긋이 감고.. 존나 느끼더니
가슴 만지다가… 브레지어 벗기고… 유두랑.. 유륜주변 좀 핥아줬더니
몸 탁탁 튕기면서… 존나 느끼고… 뭄 부르르 떰…ㅇㅇ
자연스럽게… 팬티속에 손 스윽 집어넣는데…
진짜 내 손이 흠뻑 X을 정도로…. 물 흥건하게 나와있고… 존나 질펀하더라…
팬티 벗겼는데… X랑.. 주변 사타구니까지… 번쩍뻔쩍 빛날 정도로.. 액체가 좌르르 묻어있고 X어있음..ㅇㅇ
진짜 얼마나 섹시하고.. 맛있어보이던지…
와꾸 별루였는데도…. 보짓물 많으니까…. 존나 이뻐보이고 섹시해보이더만…
미친듯이 혀 집어넣고… 휘저으면서… X랑 사타구니,항문까지 다 핥다가 나왔는데…
잘느끼고… 수량 많은 여자가… 진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