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반일정신병자가 미국이 반일할려고 선수촌 음식 안먹는다고 선동한 글이 있었는데
사실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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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USA 팀 급식 담당 팀을 만나보세요.
브라이언 너슨은 바빴다.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위원회의 식품 및 영양 서비스 책임자로서, 그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 팀을 먹여 살리는 데 도움이 될 널찍한 운영을 조율하고, 선수들이 세계 반 바퀴에서 경쟁할 준비를 하면서도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크누슨과 그의 팀은 1년 이상 팀 USA 영양사들과 협력하며 현지 업체들과 협력하고 경기를 중심으로 현지 훈련 허브 역할을 할 일본 세타가야 시 오쿠라 스포츠 파크의 USOPC 고성능 센터에서 식사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COVID-19로 인해 올림픽 마을을 언제 어떻게 떠날 수 있는지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크누슨의 운영을 마을이 제공하는 것 이외의 친숙한 음식의 원천으로 삼게 된다.
크너슨은 그의 팀이 27일 동안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7,000개의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달 초 크너슨은 이메일에서 “우리는 매일 수술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고 썼다. “우리 팀은 주로 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및 채식 식사를 하며 물론 파스타와 미트볼을 많이 먹습니다.”
크너슨은 올림픽이 열리기 전 직원들이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훈련 센터가 위치한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도쿄로 약 7만2000파운드의 식음료를 운송했다고 말했다. 배송에는 코카콜라, 스머커스와 같은 팀 USA 스폰서들의 현물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크넛슨 팀은 현지 요리사 나카무라 미치코의 도움을 받아 일본의 7개 판매 업체와 조율해 요리의 핵심 재료 일부를 공급하고 있다.
크너슨은 이메일에서 이미 일본에 있는 미국인 소유의 회사에 2,000파운드의 다양한 단백질과 350파운드 이상의 연어를 주문했다고 썼다. “이제 막 주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크누슨은 자신의 스태프가 주로 세타가야 시티 허브에서 11개 팀의 선수들을 먹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타가야 시티 허브는 수영과 육상 선수들을 포함해 미국 선수들에게 유일하게 먹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올림픽·패럴림픽트레이닝센터 단골 요리 등 선수들에게 친숙할 만한 식사를 재현하고 가능하면 일본 맛을 주입하는 것이 목표다.
크너슨은 “우리가 같은 재료를 모두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 주방장은 이곳 시골의 맛을 반영하기 위해 변화를 주었다”고 썼다.
“저는 일본에서 한창 성장기에 있을 때 이곳에서 놀라운 품질의 농산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5명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크누슨팀은 선수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스포츠 영양사와 각 팀별로 협력하고 있다. 크누슨 박사는 “음식점은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따라 뷔페식으로 제공되지만 영양사는 선수 개인이나 팀을 위한 박스식도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미국팀은 자국선수의 입맛과 식단에 맞는 음식을 공급하기위해 자체 요리팀을 동원해서 따로 식단을 짜는것이고 식재료는 후쿠시마나 다른 일본지역에서 공수한 생선이나 야채 고기를 사용한다고함…
그리고
미국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한국에서 한국 선수촌 식당음식을 먹지않고 자체 식사팀을 이용해서 자체 조달을 했음
Team USA has two “nutrition centers” with 15 chefs in commercial kitchens providing meals for the 240-plus athletes in the mountain and coastal areas.
“This is for the athletes to get very focused, fueled and recovered,” said Susie Parker-Simmons, a senior sport dietitian based at the U.S. Olympic Training Center in Colorado Springs, Colorado. “They’ve been on the road a lot so they enjoy eating American food. A lot of recipes are based on foods that we provide at the training center.”
A ship brought 75 pallets of food to South Korea and local vendors are also being used.
While the Olympic Village provides food for athletes, Team USA supplements that service with its own catering.
Parker-Simmons and her fellow dietitians also have trained Team USA athletes to eat the foods that will provide the best fuel for competition and aid in recovery afterward.
그이유는 한국의 식단과 입맛이 미국인 선수들에게 맞지 않는것 이었고
또 리우 올림픽당시 브라질 선수촌 식당의 형편없는 식단과 맛없는 식단을 경험한 이후 미국팀은 자기들 음식은 자체조달해서 먹게됨
즉 미국이 반일정신병에 걸려서 후쿠시마 식단을 거부하는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