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불가능한.. 건마 가서도 떡친적 있고,
마무리 있는 올탈 스웨디시 (수원 소재..) 가서도 떡친적 있고,
키스방에서도.. 떡친적 많은데
이게 그냥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여자를 달궈놓고.. 정성을 들여놔야 가능한 부분이더라…
나같은경우… X 애무 진짜 정성껏 해주는편인데
혀,입술,콧잔등 다 써가면서
X 클리, 대음순 비벼주고 건드려주다가
물 좀 많이 나오고.. 여자 흥분했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손가락넣고… g스팟 돌기 살살 긁어주고 비벼주면서
씹질해주고.. 동시에 혀로는.. 클리 튕겨주고 부드럽게 눌러서 비벼주면서
속,겉 다 자극시켜주는데..
그냥.. 보빨만 미친듯이 느끼고… 오줌/씹물등.. X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액체 몽땅 쏟아내는 여자가 있는반면에
막 몸부림치고… 미쳐하다가..
“오빠.. 넣어줘…” 먼저 섹스 요구하는 년들도 많다…ㅇㅇ
섹스 안되는 업소에서도
이런식으로.. 떡 친적 많은데…
그전에 정성스런 X애무가.. 무조건 필수더라…
정성을들여 노력하다보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