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에 달려있다!

전두환 정권시절, 스리S정책을 펼치면서 수많은 일들을 만들었지만, 한가지. 거부할수없는 스리S 핵심인 Sex 대한 국가주도적인 개방정책은 섹스를 하고싶어 안달났던 X달린 수컷들에게 주간서울 썬데이서울이라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유물을 탄생시켰다.
섹스를 개방하고난 직후의 한국은, 하고싶지만 차마 공개적으로 말하기에는 부끄러웠던 유교사상이 뿌리깊게 자리잡은 우리 한국인들의 욕망과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었고,
산아제한 정책을 완화시키면서 새끼를 까는 남녀들의 섹스로 인해 에코부머라고 불리는, 90년대생과 밀레니엄 세대들을 양산시킬수 있었다.
지금의 90~밀레니엄 세대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거나 사회초년생이 되어 섹스를 즐기려 하지만, 전두환이라는 보수를 상징하는 인물의 섹스정책을 비판하던 운동권세력이 현재의 정권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의 출산률을 운지시켰지.
우리 대한민국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감소할 시기가 도래한다면, 기성세대가 지금의 청년들을 과연 국가가 외면하고 있다고 나는 장담할수있다.
미국의 사례를 들어서, 학부모들이 중심이 단체의 폭동으로 인해 교과서에서 섹스에대해 가르치지 않고, 피임에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해, 수많은 범죄와 낙태를 일으켰고, 종래에는 결국 섹스에대한 건전한 인식을 모든 세대가 나서서 바꾸려고 노력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섹스에 달려있다.
섹스를 지금처럼 터부시 여기면서 공개된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섹스와 관련된 발언들을 검열하고, 야동을 으로써 성욕을 해소할 남성의 권리를 억압할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결혼과 출산은 더욱더 운지 할것이다.
기성세대들의 청년세대들을 향한 외면은 결국 출산률 하락이라는 지금의 현실을 낳아길렀다.
섹스 계몽운동이 시작되어 다시 우리 나라의 인구숫자를 늘리고,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킬 미래의 새싹들을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야한다. 섹스는 국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