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야… 피지컬좋고, 야구잘하고,
생긴것도.. 위압감없이.. 착하고 준수하게 생겨서 (나쁘게 말하면 만만해서)
엄청 빨아제끼면서… 오타니로 태어나고싶다느니 하는데
정작 여자들은… 오타니에게서.. 남성적인 매력 전혀 못느낌..ㅇㅇ
그냥 뭐… 잘생겼자나? 훈남이자나? <— 딱 이정도 느낌..
오타니가 피지컬이 좋아서 그렇지
얼굴만 보면… 걍 동네 착하고 재미없는.. 교회오빠.. 딱 그수준밖엔 안됨..ㅇㅇ
눈매를 봐봐라.
여자가 깊에 빠져들고.. 열광할만한 매력적인 마스크? 절대 아님….
주변에 오타니 좋다는 여자애 한명도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