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죡같네… 할것도없고… 친구도없고… 사이버친구도없고… 올린이:GUEST 22/05/2022 내인생은 왜 이모냥이냐… 92 Related: 내 핸들은 고장난 8톤 트럭 소녀의세계는 건들지 말아주십쇼 형님들 서울의 날씨는 맑음.. 인스타년들 레깅스 쳐 입고 따봉 존나 받는데 너무 억울하다 나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