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어차피 나중에 한녀랑 결혼하게 돼있음

카르마업보 라는건 무시못함

지금이야 부모님 아래서 지원받으며 자기잘난줄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음

그러한 부모님도 시간이 지나면 늙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심

친척들도 아는사람도 영원한게 아님

그렇게 주변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 너 혼자 남겨졌을때를 상상해본적이

있음? 물론 지금의 안정된 감정상태로 상상해보면 괜찮겠지라는 결론을

내리게 될거임

근데 막상 그 상황이 자신에게 닥치게되면 그때 깨닫게 될거임

‘내가 ㅈㄴ 오만하고 거만하게 살고있었구나’ 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