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업소 같은거 절대 아니고..
여기가 주변에 학교/학원 존나 많은 곳이라서
원어민 영어쌤으로 일하는 여자 같은데
(이 오피에.. 외국인들 많이 삼 ㅇㅇ)
암튼… 오다가다 몇번 마주쳤는데
위에 아비게일 리즈시절이랑.. 거의 똑같이 생김.
방금도 엘베 앞에서 마주쳤는데
진짜 존나 귀여워 미치는줄 알았다..
키 좀 작고… 피부 존나 하얗고.. 눈 똥그랗게 뜨고 나 쳐다보길래
내가 먼저.. 인사하니까.. 웃으면서 인사해주더라 ㅋㅋㅋ
나 어쩌면 좋냐..
진짜 계속 생각나고…. 섹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