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원 살려주실분 없나요 정말 물한병만 구하려고 계좌적어서 글이 거의다 삭제되고 구할수가없어서 길에서 죽을거같아 제가 빚더미에
입실료 밀려서 쫒겨 나오고 갈곳없이다리 반 깁스하고 있어서 목발집고 길에서 짐을 들고 있을 자신이 없어 지하철 보관함 두곳에다 짐 넣두고 어제밤 찜질방 10시넘어서 영업 안해서 잔돈까지 다보태어서 만화방서 버티고 아침에
나와서 길에서 완전 길에서 거지 되었습니다..제가 다리다치고서
생활이 정말 어려워지고 고2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입니다
얼마전 발신도 정지되고서 더 하루하루
먹는것 조차 선택권없이 매일 너무 힘들었는데 길에선도저히 못버틸거같아요 건물상가에서 와이파이 두칸 잡혀서
이동하면 인터넷이 안되고 길한가운데서 너무 지쳐서
정말 공황장애 올거 같아서 정말 물하나만이라도날씨에
너무 지치고 베터리도 두시간 편의점 이곳저곳 다니며 충전 부탁
수없이 거절되다 한곳에서 해주셔서 길에서 물한모금 조차ㅇ
편의점서 팬겨우 빌려 날짜랑 초성적었는데
안믿으셔도 좋으니 상황을 다 적질 못했어요 제가
정말 한숨 못자고 걸을힘도 갈곳이 없어서 갈증이 너무 심해서 길에서 버틸수있게요 네시간넘게 찜질방비구하려다 포기하고 1원조차 아무리 살려달라고 아무리아무도없고
베터리끝나가요 익을거같고 쓰러질거같아서 도저히 안되서
물이라도 사고싶은데 470원 부족하고 이동할 체력도 베터리도 계획이고 생각이안되서 지금 몸상태가 갈증너무심하고 끝인거같아요 잠깐이라도 기운차리게
사람 살려순샘 470원 도움주실분 계좌 100245764 1106 ㅊㅁㅅ우리은행요
부디요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