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차분하고 조용했던 여자애들도
보빨 좀 해주면… 다들 활어처럼 몸 탁탁 튕기고
허리 활처럼 휘면서.. “오빠 오빠” 거리고… 몸놀림 존나 분주해지긴 함 ㅋㅋ
사실 그맛에 보빨하는거지..
보짓물이 맛있어서 빠는게 아님.
그리고 10분 15분 넘어가면..
10에 9명은… 넣어달라고 애원함..
키스방에서도.. 존나 쌀쌀맞은 년이었는데
보빨좀 해주니까… 급 표정 우는표정으로 변하더니
오빠오빠 거리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근데 절대 안넣음.
내가 X 충분히 만족할만큼 빨아야만 직성이 풀려서
10분 15분 빨았다고 바로 넣진않고
최소 30분이상… 맘먹으면 2시간이라도 X,항문만 핥기도 함…
키스방에서도.. X 1시간 빨고…
시간 끝나자마자.. 바로 영국신사처럼.. 옷 정갈하게 갖춰입고
“오늘 즐거웠습니다” 하고 갈라고 하니까
여자애 : “오빠.. 오빠는 안해도 괜찮아요?… 보통은 다 받길 원하던데..” 하길래
나 : “아니요.. 전 사정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오늘 만족스러웠습니다”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온적 있고 ㅇㅇ
난 그냥 내가 원하는것만 하면 됨…
섹스? 물론 좋지..
근데.. 굳이 무리수는 두지않음..
광야의 것 탐내지 않음..
약속이 깨지면.. 겉잡을 수 없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