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사람들은 아무리 행복해봤자 불쌍해보임

그냥 하찮은 인생 정신승리,자기위로로 뒤덮으려는거처럼 밖에 안보인다

못생기면 다른게 아무리 잘나도 안부럽고 불행해보임

평생 존잘존예들이 외모로 얻는 행복감,우월감,만족감은 알지 못한채 자기 인생이 행복하다고 착각하는거처럼 보임..
우물안 개구리 같은삶?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 모든사람들이 내게 선망의 시선을 보내는 그기분  절대 모르겠지..

나도 존못이라 모른다..그게 있다는건 아는데 어떤 기분인지는 몰라.. 얼마나 행복할까..존잘존예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