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야의 목표는 “유력대권후보 죽이기”.jpg

1. 국민들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원 집정부제 개헌이 목표

2. 외교만 담당하는 바지 대통령 앉히고 다수당 총리가 내정을 담당하는
형태

3. 이렇게 되면 7선까지 가능 플러스 자식에게 지역구 물려주기 시전도 가능한 한국의 특성상 사실상 고려시대 문벌귀족층 만들어지는거임

4. 국개의원들에겐 여야 막론하고 솔깃한 제안임 찬성 안할수가 없음

5. 여기에 필수 조건은 유력 대선 주자가 있어선 안됨. 양쪽다 이기기 힘든
상황이어야 다음 정권 못잡겠단 생각에 의원들이 개헌쪽으로 기움

6. 더불당에선 경선 연기 등 X 죽이기 들어갔고 국민의힘 쪽에선
X에게 버스 떠난다는 등 각세우는 발언이 나오기 시작했음

7. 이원집정부제 개헌은 친문과 재앙이가 원하는 그림임. X만 침몰시키면 개헌 바로 당론으로 밀기 가능함. 친문과 재앙이 쪽에선 X이 되느니 차라리 개헌해서 대통령제 자체를 손보는게 좋음

8. 180석에다 20석이 더 필요한데 그건 국민의힘 쪽 개헌파 20석으로 가능함. 김무성계와 유승민계 등…

9. 여야 합의로 개헌 밀면서 이런식으로 명분 들고 나올거임. “대통령 권한이 너무 강해서 생기는 부작용을 이젠 바로 잡아야 한다” 물론 내각에서 야당 일정 지분 떡고물로 던져주기로 합의

10. 그런 합의 이면에는 재앙이와 그 정권의 비리는 퇴임 이후에 서로 건드리지 않기 조항이 들어가 있을거임

11. 4년 중임제 개헌으로 눈가리기로 나오는데 그거 자세히 보면 대통령 권한 제한 문구 들어감 결국 내각제 더하겠단 거임 바지 사장인데 4년 하든 8년 하든 국개의원들 입장에선 아무 문제도 아님

결론
씹재앙 정수기 편안한 노후 보장 & 준용이 세금 빼먹기 평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