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여시에게 점령된 신태일방 테러가자 개빡치네

글카스 생화학 폭탄이다.
동성애자는 아닙니다만, 항문자위를 즐기는 편인데

절정 직전에 장액이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아무 맛 없이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배설물은 아닙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오후입니다.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이거 복붙에서 투하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