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후회함
괜히 소문 잘못나서 고통을 받았는데
친구까지 아파버렸네 ㅜㅜ
내가 그때 인생도 안풀리고 스토킹을 당해서 고민 있았는데
울갤인가 거기서 내또래 친구한테얘기하고 위로 뱓았는데
유부였음 딱 두번본게 다임.
울갤애서 유부남 만났는데 내칭구도 만났나봐
이남자가 매력 있으니 여자들이 집착하고 친구끼리 둬로 만났다는 소문이 있었지. 유자 친구 유팽이도 ㅜㅜ
난 이제 유부남 시름.
생각해보니 유부남이든 미혼남이든 다 똑같은거 아니냐.
남자는 걍 처음본 여자는 도전하는거임
난그때 내첫시렁이 이분이였는데 이분은 여쟈가 너무 많았음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남자는 구멍에 박을려는 생갹밨에 안하는거
같아 슬픔 이 촉박하고 메마른 세상에 사랑이라는게
앖는걸까 현타가 온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