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쉰들러 리스트
유대인 수난사를 다시 쓰고 자시고 너무 지루
93년에 흑백으로 있어보이게 대충 찍고
유대자본이 밀어준 씹거품 영화
9위 사랑은 비를 타고
유성영화 과도기 서프라이즈 1회분 에피소드를
100분으로 어거지로 늘려 의미없는 노래들로 채운
그마저도 다 커버곡인
씹거품 영화
8위 현기증
보다가 현기증남.
히치콕빠, 고전빠들만 추켜세우는 씹거품 영화
킴 노백만 존예
7위 오즈의 마법사
버디무비의 원조 ㅈ까
보니하니만도 못한 유치한 연출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는 코로나 시국에
걸맞는 마지막 대사말곤 남긴게 없는
오버더레인보우 한곡갑 씹거품 영화
6위 대부
더러운 마피아 미화물
결혼식에 30분을 할당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어떠한 연민도 들지않는 씹거품 영화
5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문명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남부의 기사들?
심각한 레드넥 헌정 남부 인종주의 미화 영화
스칼렛의 갓치녀 행태 미화는 덤
4위 아라비아의 로렌스
사막에서 다큐찍냐?
물량빨조차 답답하게 느껴지는
3시간 48분짜리 정신분열증 백인 영웅주의 영화
3위 택시 드라이버
씹베충 캐릭이 조디 포스터 로린이를 보호하려는
원조 통베충 망상 포르노 영화
2위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초반 원숭이들 나올때가 젤 재밌다.
어쩌다 얻어걸린 아이패드 떡밥으로나 회자될
백남준 미디어아트 수준의 씹거품 영화
1위 시민케인
초반 뉴스씬보다 꺼버렸다.
로즈버드가 뭔지 하나도 안궁금하다.
이 영화에 비하면 위 언급한것들은 그나마남
영향력 1도 없는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허세충들을 위한 개씹거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