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어학연수 갔을 때 흑인들한테 당한 경험이 있음
내가 등쪽에 난 상처 물어봤을 때 말해줌
나 만나기 전 일인데 자기는 이제 괜찮다며 얘기해주는데
듣는 내내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그 이후로 흑인남자들 몰려다니는거 보면 부들부들 떨리고
XM 구호 보면 진짜 다 찢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