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숙(92)할매는 오늘도 지하수에 짬지를 닦고 할애비와 밭에 나간다 올린이:GUEST 20/05/2022 81 Related: 김말숙 할매 리즈시절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아침산책하러 나간다 우리집에 칼들고 찾아오면 바로 방검복 입고 방망이 들고 나간다 ㅋㅋ 딱 60초뒤에 나간다 오늘도 “NCT” 덕분에 하루를 견딘다… 오늘도 이거 보면서 영어공부의 중요성 느낌.. txt 오늘도 공산국가에 다가서는 킹한민국….jpg 오늘도 출근이구나.. 늘 그렇듯 오늘도 물 씹창일거같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