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올린이:GUEST 19/05/2022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효오 워어ㅓ~ 55 Related: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니들 죽는게 무섭지않냐?? 당곡고에 정서희 누나라고 ㅈㄴ 예쁜 누나 있었는데 여가부폐지는 반쯤은 믿고 있었는데 월200은 어이가 없네 나 군대 있을때 무당 있었는데 ,.,,..,.전전여친이 펨돔성향 좀 있었는데…ㅇㅇ IMF 이전에는 식당에서 문 열어주는 직원도 있었는데 아까 난동 피운 틀딱년 있었는데 군대있을때 현부심으로 조기전역한 애 있었는데 원래 인싸였다가 뭐 잘못해서 왕따당해서 전학까지 간 년 있었는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쓰레기같은 정치글 주작하지말고 밑에 형 글이나 주작해줘라다음 글 다음 글: 담배안필거같이 생겼다가 무슨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