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장을 하고 빰….
비위 약하고.. 먹는것도 존나 까탈스럽던 전여친도
모텔가자마자 씻지도않은 내 X 존나 빨고그럼..
침대에 나 걸터앉으라고 하고… 모텔 들어가자마자
무릎꿇고.. X 쭈쭈바 빨아먹듯이.. 환장을 하고 빨아먹음…
이쁜년 도도한년 고상한년 청순한년 어리버리한년 찐따년
다 마찬가지 였음…
X는 진짜 환장을 하고 빨아먹음…
나도 성인되고…여자 사귀고
아는여자들 하나둘 늘어가면서… X 존나 빨리면서 살고있는데
가끔.. 며칠굶은듯 존나 미친듯이 빨아먹는 여자보면
내 양기 다 빨리는 느낌들고…
이게 뭐라고…
이게 그렇게 좋나?
기분 묘하고.. 이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