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라이브로 방송한 영상을 그대로 유튜브에 올린적이 있거든
내용이 남성과 성매매 연관시켜서 개소리 한적이 있는데
그게 작년 여름 가을쯤이여서 사회 분위기가 지금같지 않았어
여튼 나는 성매매한 경험 없는 남자라서 억울해서 댓글에다가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가 있냐고 개지랄 한적이 있는데 내 댓글에 공감수는 제일 많이 찍혔는데 대댓글들은 그 유튜버 빠여서 그런지 나한테 지랄하더라고
여튼 막 대댓글로 말싸움 이어가다가 두시간 정도 지나니까 영상자체가 내려갔더라고
사과문 같은건 당연히 없었고
나는 억울해서 당시에 그렇게 말한 영상의 스샷은 찍어놨던거 같아 사진첩 뒤지면 나올꺼야 아마
디씨하다가 갑자기 그분 생각나서 써봐
이거 스샷 게시물로 올려야할까?
나도 즐겨보던 유튜버였는데 연애상담관련 영상 자주 올리는 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단게 너무 충격적이였다
반년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