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현실적인 한계점

일단 살인은 잡히면 끝남

대량살인으로 교도소에 가면? 그냥 끝

그러므로 잡히고 잡히기 전까지 얼마나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죽일까 생각해보면

테러방식의 살상이 제일 낫다고 볼 수 있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중형차 이상 사이즈의 렌트카를 몰고

주말에 서울로 가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풀악셀을 밟는 것임

그리고 사람을 치면 다시 후진해서 밟는 식으로 확인 사살

다른 방법으로는 방화가 있는데

아파트에 진입해서 불 질러봤자 방화문과 현관문 때문에 막힐테고

여관이나 고시원 같은 곳은 흙수저인 사람이 많아 사회적 이슈를 못 끈다

지하철은 20년 전에야 할만했지 요즘은 불 잘 안붙는 소재로 만들어서

해봤자 3명이나 뒤지면 다행이다

고로 결론을 내리자면

현실적으로 대량살인은 자동차 테러가 최고이며

그 한계점은 8명에서 20명이며

살상인원은 그날의 운과 살인마의 운전실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50명 이상을 살해하고 싶다면 일단 화학공부를 좀 해라

그리고 폭탄을 제조하거나 독가스를 제조해서

폭탄은 동시다발적으로 터트리고

독가스는 니가 출입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입해라

이 두가지 방법은 전문성과 계획성이 필요함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성공하면 유명해질 수 있다

다른 의견 감사히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