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나에게 여자에게 맞춰야 한다는 생각
이건 K-드라마 때문
여자 작가들이 모든 것을 여자에게 해주고 해주고 이런 시나리오 밖에 쓰지 않음
세계를 봐도 남자는 여자에게 잘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잘하고 서로서로 잘해야 된다는 게 보편적인데
한국년들은 이런 드라마만 보고 자라와서
모든 것을 나에게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 더 나아가 요즘 ‘해줘’ 세대라고 부를 정도로
모든 것을 나에게 맞추고 나를 위해 해줘야 된닫고 생각함
이게 세계 다른 여자들과 다른 점이지
그리고 보통은 여자들이 남편을 위하는데 한국년들은 그게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