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따리 소인데 안마에 100정도 쓰는거같음

결혼 포기하고 어차피 집도 못사는거

돈모아야겠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그냥 버는대로 쓰고있는데

한번 다니기 시작하니까 주1회는 기본으로 가줘야지 뭔가 일주일이 정리되는 기분이랄까

안마다니기 전에는 그냥 겜에 돈쓰고 배민시켜먹는데 절반정도 쓴거같은데

뭔가 타락한것 같으면서도 다시 되돌아가도 또 안마다닐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