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실베간 여장러인데 성추행당했음..

외출 해보고 싶어서 오픈톡에서  아무나 구했는데

그냥 만나서 적당히 얘기하다가

이제 내가 가야한다고 하니까

계속 붙잡고 어디 사냐고 물어보고

그냥 가니까
미친새기가 따라와
나랑 반대편에 산다는것도 들었는데
왜 내쪽으로 오냐고 미친새기야

진짜 허벅지도 계속 만지고 최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