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판에서 엄재경 별명은 진짜 고평가 심했음

스타판 별명들은 엄옹이 만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 팬들이 만든거인데

엄옹이 pgr21 이런곳 눈팅하고 방송에서 써먹은거

엠겜이 만든 별명이 더 좋은게 많았고

파이터포럼, 포모스에서 만든 좋은 별명도 많았지

엄옹이 독자적으로 지은 별명은 투신, 몽상가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마재윤 = 마신

이제동 = 파괴신

이영호 = 영타이거, 어린 괴물, 백두산 호랑이

이런거 밀다가 폭망했었지